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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코스
  • 닛코 지역

온천과 테마파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2일

도쿄에서 불과 2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기누가와 지역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마을. 온천과 풍요로운 자연 그리고 주변 테마파크에서 어른도,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스케줄

1일째

2일째

1일째

류오 협곡 (류오쿄)

1

거대한 기암과 괴석이 자아내는 자연의 조형미

기누강의 흐름에 돌이 퇴화하여 마치 용이 꿈뜰대는 듯한 경관을 자아내는 명승. 가와지온천과 기누가와온천 사이의 약 3km에 이르는 경관이 압권이다. 오색단풍이 눈부신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에는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가와지온천에서 약 7km나 되는 산책로는 추천 하이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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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누가와 급류타기 (기누가와 라인쿠다리)

  • 소요 시간: 1시간
2

사계절의 호쾌한 경치를 선상에서 만끽

대자연이 만들어낸 기누가와의 계곡미를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누가와 급류타기. 기누가와 관광의 명물로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승합선을 타고 사공의 교묘한 노질로 현란하게 강을 타고 내려가는 40분 동안의 여행. 산벚나무와 철쭉이 흐드러지는 봄， 물총새의 울음소리와 은어를 보고 시원함을 느끼는 여름， 단풍이 타들어가는 듯한 가을， 사계절의 절경을 선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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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일본식 숙박시설)

  • 소요 시간: 숙박
3
아래에서 숙박시설 예약 가능
Bookig.com
agoda

2일째

  1. 기누가와 온천역에서 버스로 15분

닛코 에도 마을 (닛코 에도무라)

  • 소요 시간: 6시간
4

에도 시대의 문화와 생활이 살아 숨쉬는 테마파크

에도는 19세기 후반까지의 도쿄의 호칭. 광대한 부지에는 가도， 역참， 상가거리， 닌자 마을， 무가 저택 등 실물을 방불케 하는 거리가 재현되어 있다. 에도시대 사람들과의 교류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서 실감나는 에도를 체험할 수 있다. 당시의 의상을 입고 당시 주민들의 체험도 가능. 연극을 감상할 수 있는 7개의 극장， 역사와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관， 에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사 등， 에도시대의 실감나는 생활과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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